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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rst Numbers

ECFC's 40-year Performance 1983 vs 2023
힘차게 달려온 40년, 조합은 얼마나 성장했을까?

전기공사공제조합은 1983년 창립 이후 2023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.
지난 40년 동안 몇 배의 성장을 이루었는지 숫자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.

조합의 중심사업, 보증·융자·공제수수료 실적

(2022년 12월 말 기준)

보증실적

1983년 167억 원의 보증실적을 기록한 조합은 10년 후인 1993년에는 4,154억 원으로 약 25배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 이후 2013년에는 보증실적 2조 원 (2조 8,207억 원) 시대를 열었으며, 오늘날에는 3조 9,693억 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
234

융자실적

1983년 14억 원의 융자실적을 기록한 조합은 20년 후인 2003년, 5,750억 원으로 약 410배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 이후 2013년 8,317억 원의실적을 기록했으며, 현재는 1조 3,580억 원의 놀라운 실적을 달성했습니다.

970

공제수수료

2008년 공제상품을 출시, 그해 2억 원의 공제수수료를 기록한 조합은 현재 약 79배의 성장을 이뤄 공제수수료 15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. 이는 14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임을 감안해도 유의미한 성과입니다.

79

나날이 커지는 조합의 규모, 조합원의 성장

(2023년 8월 말 기준)

조합원 수

창립연도인 1983년, 590개의 조합원사로 시작했던 조합은 2023년 8월 기준 1만 7,079개 조합원사를 갖춘 전기공사업계 전문금융보증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.

29

총 출자좌수

지분취득을 포함한 총 출자좌수는 597만 1,097좌로 1983년 3만 4,752좌에 비해 약 172배 증가했습니다. 이는 전기공사업계의 성장과 함께 이룬 자랑스러운 결과입니다.

172

좌당지분액

좌당지분액 상승은 조합원의 자산가치가 높아지는 일입니다. 조합은 1983년 좌당 10만 원의 지분액으로 시작해 현재는 약 3.6배 증가한 35만 7,137원을 달성했습니다.

3.6

자본총액

전기공사공제조합의 자본 총액은 2조 1,325억 원입니다. 2021년 2조 원의 자산 규모를 돌파한 이후에도 자본총액은 꾸준히 증가해 조합원들에게 신뢰받는 조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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